윤당 최정숙 '여백 서화전' 개최
윤당 최정숙 '여백 서화전' 개최
  • 강현주 기자
  • 2021.06.14 20:30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17~21일
윤당 최정숙의 '철쭉'
윤당 최정숙의 '철쭉'

윤당서화실을 운영하고 있는 윤당 최정숙 문인화가가 17일부터 21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개인전 '여백 서화전'을 연다. 작가와의 만남은 17일 오후 5시.

 전시에는 문인화 '청보리' '부엉이' '백매' '철쭉' 등 그림 30여 점과 '연'과 '국화' 병풍 작품을 선보인다. 또 화선지에 쓴 '역지사지' '무한불성' '초심' 등 서예글과 '반야심경' '누실명' 등 서예 병풍 작품으로 여백을 채운다.

 최 작가는 "문인화는 형사에 얽매이지 않고 물상에 대해 간결하지만 깊은 사색을 주는 여백 있는 문인화에 심취해 서화를 탐구하면서 임서와 임화를 지속해왔다.

 그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나만의 채색으로 내면과 소통하는 새로운 언어로 표현해 보겠"며 "자유로운 붓질로 화중유시(畵中有詩)의 느낌을 위해 한 걸음 더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uskhj@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