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문화제 창작공연 6개팀 무대 오른다
처용문화제 창작공연 6개팀 무대 오른다
  • 강현주 기자
  • 2021.06.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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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국 부문 각 3개팀씩 확정
10월 28~31일 축제기간 공연 예정

(재)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전수일·이하 '재단') 축제추진단은 제55회 처용문화제 처용콘텐츠 창작공연 공모에 선정된 전국 부문 3팀과 울산 부문 3팀을 공식 발표했다. 

 창작 공연 단체는 행정 심사와 전문가 비대면 서면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울산 부문 △처용왕자! 동해 바다를 건너다.(김외섭무용단) △역신을 물리치는 처용의 자세(타악퍼포먼스 새암) △처용! 역신을 물리치다(태화루예술단)와 전국 부문 △처,용 /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자((사)대한무예문화예술원) △흥(興)이로다(정길무용단) △처용 하늘의 울림을 전하다…(탐라풍류도-미리내)로 총 6개 팀이다. 

 재단은 처용문화제 창작공연 단체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처용콘텐츠(처용무, 처용가, 처용설화 등)를 주제로 창작한 공연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심사위원으로는 △김동원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교수 △박태환 극단 세소래 대표 △이진호 처용무보존회 회장 △최민호 서울돈화문국악당 국악사업실장 △김성태 (재)울산문화재단 축제추진단장이 참여했다.

 한 심사위원은 "'처용' 주제의 전통연희 콘텐츠 창작공연 공모사업은 전통연희 발전에 좋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 및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단체들의 의욕과 열정, 역량 등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55주년을 맞이한 처용문화제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태화강 국가 정원 남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울산의 향토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연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기획으로 울산의 대표 문화축제와 전국 대표 전통연희 축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최종 6개 팀의 공연 일정은 추후 울산문화재단 누리집(https://uac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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