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난장' 성공 개최 로고송 제작 축제 포문 활짝
'도깨비난장' 성공 개최 로고송 제작 축제 포문 활짝
  • 강현주 기자
  • 2021.06.16 19: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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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예총 예술인들 참여 직접 제작
대중음악·랩·국악 융복합 탄생
내일부터 온라인 채널 통해 송출
울산민예총은 '2021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로고송을 제작,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송출, 유통함으로써 사전 축제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민예총은 '2021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로고송을 제작,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송출, 유통함으로써 사전 축제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울산민예총은 예술인이 만들어가는 축제 '2021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시그니처 로고송을 제작,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채널(도깨비난장 TV,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SNS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송출, 유통함으로써 사전 축제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로고송 'End & And'는 도깨비난장 기획단이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쏟아부은 땀과 열정으로 탄생했다. 울산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난장17'이라는 이름으로 규합하고 기획, 콘티, 연출, 녹음, 촬영, 편집, 유통 등 모든 제작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도깨비난장은 팬데믹이라는 동시대 인류가 겪고 있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고통과 분노, 절망과 고립, 우울증과 무기력 등 '끝나야 할 것'과 소통과 연대, 응원, 치유, 희망, 미래 등 여전히 기억되고 이어져 '끝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이러한 축제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고 보다 폭넓게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로고송 'End & And'는 Yellow(희망, 경쾌함, 생명력)와 Gray(강인함, 차분함, 안정적)라는 올해의 상징색으로 자켓을 꾸몄다. 전래동요와 판소리의 가사를 인용, 대중음악과 랩, 국악을 융복합해 매우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표현한 이번 앨범은 룬디마틴의 김민경 씨와 내드름연희단의 이지훈씨 가 보컬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서는 인디밴드, 전통연희, 스트릿댄스,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예총의 간판 예술가들이 예술혼을 불태웠다.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민중과 거리, 문화민주주의와 인류애, 전통과 현대, 그리고 곧 다가올 미래까지, 차별과 구분의 편견을 깨고 경계를 넘나드는 유니크 앨범 'End & And'는 동시 송출되는 M/V를 통해 더욱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이해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제17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 현장에서 Live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도깨비난장'은 (사)울산민예총이 2005년부터 개최한 울산의 대표적 거리예술축제로 원도심 문화의 거리와 젊음의 거리,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등에서 전문예술인을 비롯한 생활예술인과 시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져 펼치는 대동의 놀이판이다.

 올해는 7월 3~4일 중구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미 온라인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시하고 있으며, 음원 출시(6/18)와 사전 전시회(6/29~7/4, 가다갤러리)를 시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활짝 열고자 한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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