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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울산 앞바다에서 고래 1마리가 혼획되었다. 길이 7m 10cm, 무게 5톤이 넘는 밍크고래는 동구 울산수협 방어진 위판장에서 울산해경이 혼획 유무를 확인한 후 이날 오후 3시 경매에서 1억 300만원에 낙찰됐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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