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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울산지역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을 맞아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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