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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환경 카페 '숲 375' 개장식이 8일 시교육청 1층에서 열린 가운데 노옥희 울산교육감, 시의회 교육위원, 교육 관련 노동조합 대표, 직원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후 1회용품 최소화 등 환경가치 실현을 위한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시교육청 환경 카페 '숲 375' 개장식이 8일 시교육청 1층에서 열린 가운데 노옥희 울산교육감, 시의회 교육위원, 교육 관련 노동조합 대표, 직원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 후 1회용품 최소화 등 환경가치 실현을 위한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