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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13일 군수실에서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운동 SNS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번 울주군 챌린지 첫 주자는 이선호 군수로'울산에 살아주소 울산인구 올려주소'피켓을 들고 홍보하면서 울산 주소 이전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울주군은 울산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내 실제 거주자 중 미 전입자를 대상으로 주소 이전 참여 및 인구 회복 메시지를 홍보하기 위해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전우수기자 jeusda@
전우수 기자
jeusda@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