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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21지구 이선건 총재는 19일부터 울산지역 로타리클럽 공식방문 행사를 시작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제공

국제로타리 3721지구 이선건 총재는 19일부터 울산지역 로타리클럽 공식방문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총재공식방문은 로타리클럽의 사업계획과 목표를 점검하고 클럽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클럽 운영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도를 위해 마련됐다.
 
이선건 총재는 19일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지역(총재지역대표 김창열)부터 클럽별 클럽협의회에 참석해 클럽의 현황 및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 받고 클럽의 현안 문제에 대해 토의하는 한편 국제로타리와 지구의 봉사사업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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