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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세탁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울산의 한 초등교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20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울산여성연대가 집회를 열고 해당 초등교사의 엄중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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