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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식'이 22일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진철 대표이사, 조재훈 편집국장,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식'이 22일 본사에서 열린 가운데 이진철 대표이사, 조재훈 편집국장,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