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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옥동신정점은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징검다리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치킨 10마리를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 제공

바른치킨 옥동신정점(점주 한상헌)은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와 함께 징검다리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치킨 10마리를 전달했다.
 
바른치킨은 옥동신정점은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매달 치킨을 후원하고 있다. 
 
바른치킨 옥동신정점 한상헌 점주는 "올 여름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이 이어진다고 한다. 아이들이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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