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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산업로 1029에 위치한 중울산농협 자재센터가 27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준공식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중울산농협 임원 및 영농회장과 지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농협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울산 북구 산업로 1029에 위치한 중울산농협 자재센터가 27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준공식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중울산농협 임원 및 영농회장과 지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