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일렉트릭,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개발 맞손
현대차-일렉트릭,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개발 맞손
  • 김미영 기자
  • 2021.07.29 20:26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키지 상용화 양해각서 체결
건설현장·항만시설 등에 보급
29일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 사업부 부사장,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9일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 사업부 부사장,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대자동차가 현대일렉트릭과 29일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료전지 기반의 이동형 발전기 및  항만 육상 전원 공급 장치를 개발하고 수소 연료전지 사업을 다각화한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 차량에 적용된 연료전지(PEMFC)를 기반으로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를 개발하고, 이를 이동형 발전기나 항만 육상 전원 공급장치에 활용해 전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디젤 발전기가 주를 이루는 이동형 발전기 시장에서 수소 연료전지 기반의 발전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건설현장이나 항만시설 등의 산업 분야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과 기술 지원을,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현대일렉트릭은 해당 연료전지를 탑재한 발전용 패키지 개발과 이를 이동형 발전기, 항만 육상 전원 공급장치 등에 적용하는 사업 개발을 맡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