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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31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와 안심콜 등록 후 손목밴드 착용, 체온스티커를 부착한 뒤 해수욕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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