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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울산지역에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파라솔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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