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옥 씨, 문학세계 8월호 신인상 등단
오양옥 씨, 문학세계 8월호 신인상 등단
  • 강현주 기자
  • 2021.08.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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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아침은 똥차가 연다'
오양옥씨가 월간종합문예지 '문학세계'(2021년 8월호)에서 시 '아침은 똥차가 연다'로 신인상에 당선됐다.
오양옥씨가 월간종합문예지 '문학세계'(2021년 8월호)에서 시 '아침은 똥차가 연다'로 신인상에 당선됐다.

오양옥씨가 월간종합문예지 '문학세계'(2021년 8월호)에서 시 '아침은 똥차가 연다'로 신인상에 당선됐다. 


 심사위원들은 시에 대해 "눈치 볼 필요를 느끼지 않고 거침없이 시원시원한 표현 구절들이 속이 다 후련하다"며 "다소 거칠기는 해도 이미지와 부합하는 시어의 선택이 눈에 돋보인다"고 평했다. 


 오양옥 씨는 당선소감으로 "배울수록 더 어렵다는 아이러니를 인정하며 은유로 둘러싸인 시의 세계가 저의 감춰진 삶과 닮아 아프기도 했지만, 시원하기도 했다"며 "월간 '문학세계' 등단 시인으로 불린 날, 시와 저만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며 세상을 맑게 물들이는 시를 쓰겠다는 무거운 약속 하나 해본다"고 전했다. 


 오양옥 씨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간호학 석사)하고, 울산시민문예대학 수료(시창작과정), 나래문학동인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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