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울산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사요원들이 방호복 차림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책무를 다하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