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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황걸연 의장과 박영일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4일 지역 유원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밀양시의회 황걸연 의장과 박영일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4일 지역 유원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밀양시의회 황걸연 의장과 박영일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4일 지역 유원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걸연 의장과 박영일 의회운영위원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단장면 유원지 계곡을 찾아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는 밀양시 주부민방위기동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24시간 빈틈없이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니터링 요원을 비롯한 관제센터 관계자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걸연 의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 등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곳곳에서 역할을 다해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면서 "안전한 밀양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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