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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의 한 공장 청소 전문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8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주차장에 마련된 울산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빗속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 북구의 한 공장 청소 전문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8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주차장에 마련된 울산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빗속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