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간 태화강국가정원에 조롱박, 호박, 수세미 등 덩굴식물이 누렇게 익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