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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2주 남짓 앞둔 4일 울산공원묘원을 찾은 한 가족이 조상의 묘를 정성스럽게 벌초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2주 남짓 앞둔 4일 울산공원묘원을 찾은 한 가족이 조상의 묘를 정성스럽게 벌초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