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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디자인 특화 모델 '더 블랙'을 오는 9일부터 50대 한정 판매한다. 쏘나타 N 라인은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snake eyes: g.i. joe origins) 에 신스틸러로 등장한다. 사진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구현된 더 블랙.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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