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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9일 울산 태화강변을 찾은 시민들이 수크령이 한들거리는 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9일 울산 태화강변을 찾은 시민들이 수크령이 한들거리는 강변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