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광열차 수익 해마다 감소
코레일 관광열차 수익 해마다 감소
  • 조원호 기자
  • 2021.09.1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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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 촉구
박성민 국회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최근 4년간 코레일이 운영하는 관광열차 13종의 실제 수익이 기획 당시 예상했던 기대수익의 50%에 불과한 수준으로, 이마저도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체 관광열차 가운데 8개 관광열차의 수익이 기대수익의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코레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V·S·A·G-train, 경북관광열차 등 전체 관광열차의 기대수익 대비 실제 수익은 △2017년 59.7% △2018년 51.9% △2019년 51.5% △2020년 11.8%로 감소하는 추세다.

박 의원은 "코로나19로 수익은 감소한 반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으로 영업비용 등의 지출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코레일이 과거 공무원 조직으로서의 관성에서 벗어나 어떻게든 출구를 마련하는 민간기업처럼 뼈를 깎는 자구책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조원호기자 gemofda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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