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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약사천 해오름교와 남외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13일 오후 7시 점등식을 가졌다. 교량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경관 조명은 매일 일몰 시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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