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재 활용 사업 7건 선정 문화재청 국비 3억8천만원 지원
울산 문화재 활용 사업 7건 선정 문화재청 국비 3억8천만원 지원
  • 최성환 기자
  • 2021.09.14 19:3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채익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14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내년도 문화재 활용사업과 관련해 울산시가 신청한 8건 중 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내년도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생생문화재 3건, 향교서원 2건, 고택종갓집 2건, 문화재 야행 1건 등 총 8건에 걸쳐 국비 14억원을 신청했다. 문화재청은 이 중 고택종갓집 1건을 제외한 7건의 사업비 9억 5,250만원을 선정하고 국비 3억 8,1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생생문화재는 이유정(남구), 반구대암각화(울주군), 울산동헌 및 내아(중구) 3건(1억 5,250만원)이며, △향교서원은 언양향교(울주군), 울산향교(중구) 2건(4억 25만원) △고택종갓집은 울산 학성이씨 근재공 고택(울주군) 1건(1억 4,750만원) △문화재야행은 수령칠사(중구) 1건(2억 5,000만원)이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울산 북구에서 신청한 '박상진 의사 생가'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미흡을 이유로 반영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최성환기자 csh9959@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