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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울산시 울주군 대곡천의 '반구대 암각화'가 발견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대곡천의 또다른 암각화 '천전리각석'은 지난해에 발견 50주년을 맞았다. 인류 문화의 원형이 새겨진 2개의 암각화를 품은 대곡천 일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키 위해 많은 사람이 숨가쁘게 달려 왔다. 암각화에 어떤 형상들이 새겨졌는지 그리고 암각화의 국보와 명승 지정에 이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가는 여정을 살펴 본다 .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대암각화

◆ 이 콘텐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공모한 '2021년 우리지역 뉴스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선정돼 제작되었습니다. 

♥ 뉴스 크리에이터팀
 구성, 나레이터 : 김수복
 촬영 : 김교학, 김동균, 이병희
 편집 : 김교학
 기획 : 김동균
 제작 : 울산신문
 지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협조 :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장생포고래박물관, 문화재청, 문화유산채널, 

♠ 타임코드
00:00​ 인트로 
00:20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
01:09 암각화와 동굴벽화의 차이점 《이하우 한국암각화학회 회장》
03:03 반구대 암각화 그림의 특징 《김경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장》
04:37 반구대 암각화에 남긴 신석기 시대의 생활상 《김경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장》
06:43 반구대 암각화의 특징 《김경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장》
08:17 국보 지정에서 세계유산 우선목록 등재 까지 《김경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장》
10:36 세계유산 등재 과정은 《조규성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추진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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