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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인 지난 3일 오후 영남알프스 간월재에 억새 장관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은빛 억새 물결 사이를 걷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
김동균 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개천절 연휴인 지난 3일 오후 영남알프스 간월재에 억새 장관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은빛 억새 물결 사이를 걷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