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중구가 후원한 '2021 울산 병영성 역사 기행' 행사가 1,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계획됐지만,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루면서 5일 만인 지난 5일 조기 종료됐다. 올해 행사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와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총 6곳의 스탬프존을 방문해 현장에서 QR 인증을 받고 퀴즈를 풀어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완료자들 가운데 참가자 중 선착순 1,500명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린 인증사진을 모은 사진전도 이어진다. 사진전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외솔기념관에서 열린다. 행사 현장 이모저모를 화보로 담았다. 편집자
이예랑 - 병영성 역사기행에 참여했어요^^ 병영성 둘레길을 걷고 외솔 기념관과 생가도 가 봤어요! 외솔 기념관은 체험학습 할 때도 가 봤는데, 오늘은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예랑 - 병영성 역사기행에 참여했어요^^ 병영성 둘레길을 걷고 외솔 기념관과 생가도 가 봤어요! 외솔 기념관은 체험학습 할 때도 가 봤는데, 오늘은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장금녀 - 처음 가본 병영성은 걷기도 좋고 공기도 신선하고 참 좋았습니다. 외솔 최현배 전시관도 배울게 참 많았습니다. '한글은 목숨이다'라는 글이 인상 깊게 남았어요. 덕분에 가을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장금녀 - 처음 가본 병영성은 걷기도 좋고 공기도 신선하고 참 좋았습니다. 외솔 최현배 전시관도 배울게 참 많았습니다. '한글은 목숨이다'라는 글이 인상 깊게 남았어요. 덕분에 가을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이상율 - 햇살 좋은 날 가족들과 병영성을 걸었습니다^^
이상율 - 햇살 좋은 날 가족들과 병영성을 걸었습니다^^
최진경 - 코로나로 집콕 라이프 중, 덕분에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 왔네요♡
최진경 - 코로나로 집콕 라이프 중, 덕분에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 왔네요♡
박종은 -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박종은 -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주은 - 가족과 함께하는 병영성 역사 기행~~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주은 - 가족과 함께하는 병영성 역사 기행~~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고운 -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큐알코드 찾느라 여기저기 다녀보고 너무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퀴즈 풀려고 설명도 꼼꼼히 읽어 봐서 역사적인 의미도 알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
김고운 -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큐알코드 찾느라 여기저기 다녀보고 너무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퀴즈 풀려고 설명도 꼼꼼히 읽어 봐서 역사적인 의미도 알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
심혜원 - 병영성을 중심으로 주변에 볼거리가 많네요. 햇살 좋은 가을날 좋은 추억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울산의 숨은 명소를 찾아 걷기 챌린지가 자꾸 생기면 좋겠습니다~♡
심혜원 - 병영성을 중심으로 주변에 볼거리가 많네요. 햇살 좋은 가을날 좋은 추억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울산의 숨은 명소를 찾아 걷기 챌린지가 자꾸 생기면 좋겠습니다~♡

 

조석준 - 어제 이어 오늘도 아침이 아름다운 병영성입니다.
조석준 - 어제 이어 오늘도 아침이 아름다운 병영성입니다.
신호정 - 비대면으로 즐기는 병영성 역사기행! 퇴근 후 한 바퀴 돌고 집으로 고고씽했습니다!
신호정 - 비대면으로 즐기는 병영성 역사기행! 퇴근 후 한 바퀴 돌고 집으로 고고씽했습니다!
배성진 - 병영성을 걷다.
배성진 - 병영성을 걷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