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항 남동방 43km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24t급 어선 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걸려 죽은채 발견됐다. 길이 7.6m, 둘레 4.4m, 무게 3.8t 수컷 밍크고래는 울산해경의 불법포획 여부를 거쳐 울산수협 방어진 위판장에서 1억1700만원에 위판됐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8일 오전 울산 앞바다에서 길이 7.6m, 둘레 4.4m, 무게 3.8t 밍크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채 발견됐다. 이 고래는 울산수협 방어진 위판장에서 1억1700만원에 위판됐다 위판됐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8일 오전 울산 앞바다에서 길이 7.6m, 둘레 4.4m, 무게 3.8t 밍크고래가 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채 발견됐다. 이 고래는 울산수협 방어진 위판장에서 1억1700만원에 위판됐다.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