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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27돌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중구 원도심 일대와 외솔기념관에서 '2021 외솔 한글한마당'이 열렸다.  이상억기자 ag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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