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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울산지부는 12일 북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트랄모텍 사측과 원청의 폭력사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제시, 민주노조 활동 보장, 성실교섭 및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12일 북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센트랄모텍 사측과 원청의 폭력사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제시, 민주노조 활동 보장, 성실교섭 및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