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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 오른쪽)과 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박승국)은 양산농협 조합원과 지역민의 건강과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 오른쪽)과 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박승국)은 양산농협 조합원과 지역민의 건강과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과 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박승국)은 양산농협 조합원과 지역민의 건강과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산농협과 베데스다병원은 치료비 감면과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할 계획이다.

한편 양산농협은 지난 14일부터 남양산IC인근에 양산장례식장을 새단장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으며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쌓은 투명한 경영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산지역의 건전한 장례문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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