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주말을 맞아 은빛 억새와 노란 국화가 물들어가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