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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청정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고급휘발유 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브랜드 'Solux'(솔룩스)에 'Plus+'(플러스)를 더한 'Solux plus+'(솔룩스 플러스)로 리뉴얼했다.
새로운 제품은 고급 휘발유를 취급하는 전국 SK주유소에서 주유할 수 있다.
차량용 연료의 '청정성'이 높아지면 연료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진 내 찌꺼기가 감소한다. 이를 통해 엔진 보호, 수명 연장을 비롯해 엔진출력과 연비 개선, 소음 감소 등 내차 보호와 성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유해 배기가스 발생을 감소시켜 환경 보호 측면에서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