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버스㈜김익기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박병용 지부장은 26일 우리버스 본사에서 울산중구지역아동센터지회과 중구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먹거리 간식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우리버스 제공

우리버스㈜김익기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박병용 지부장은 26일 우리버스 본사에서 울산중구지역아동센터지회(회장 곽정현)과 중구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먹거리 간식 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우리버스와 노조는 울산시 중구 지역 내 실로암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8개소의 지역아동센터(이용아동 약 300명)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간식의 정기적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버스㈜는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주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울산광역시로부터 서비스평가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우수기자 jeusda@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