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산시 물금읍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상갑)는 지난 26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80박스(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