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공무원노조, 폭력·폭언 거부 캠페인
울주군-공무원노조, 폭력·폭언 거부 캠페인
  • 전우수 기자
  • 2021.10.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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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과 전국공무원노조 울주군지부는 공동으로 28일 군청 민원실에서 직장내 폭력과 폭언 등 직원을 괴롭히는 모든 행위를 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과 전국공무원노조 울주군지부는 공동으로 28일 군청 민원실에서 직장내 폭력과 폭언 등 직원을 괴롭히는 모든 행위를 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과 전국공무원노조 울주군지부는 공동으로 28일 군청 민원실에서 직장내 폭력과 폭언 등 직원을 괴롭히는 모든 행위를 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직원 간의 갑질이나 폭력·폭언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지만 간헐적·음성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정상적인 공무집행에도 불만을 품은 주민이 인격을 비하하는 발언이나 성희롱을 하기도하고, 협박도 하는 실정이다. 


 트히 코로나19 관련 악성 민원이 급증해 보건 업무 공무원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직원 심리상담을 상시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민원 업무 담당공무원들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신체적.정신적 피해의 에방과 치유를 내용으로 하는 '민원 업무 담당공무원 등 보호 및 지원 조례'제정을 추진 중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직장 내에서는 어떠한 폭언·폭력도 용인될 수 없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공직문화가 조금 더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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