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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6·15 울산본부는 28일 울산대공원 동문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3년이 지난 대법원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 판결을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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