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홍엽'…가을이 절정이구나
'울산홍엽'…가을이 절정이구나
  • 김정규 기자
  • 2021.10.28 20: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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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화보] 사진으로 보는 울산의 10월
울산 도심이 가을색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25일 도심속 작은 숲속인 울산체육공원 조망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산책로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울산 도심이 가을색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25일 도심속 작은 숲속인 울산체육공원 조망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산책로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가을이 완연해졌습니다. 
태화강변의 억새꽃은 갈수록 풍성해지고 
울산 전역 가로수들이 울긋불긋 색색의 치장으로 계절의 절정을 선사합니다. 
울산대공원 핑크뮬리는 분홍으로 염색한 듯 부풀어올랐습니다. 
환한 가을만큼 어느덧 일상 회복의 계획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6주간 확진자 폭증 등의 큰 변수가 없다면 우리 사회도 위드코로나로 완전히 진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으론 난데없이 국제유가의 폭등으로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가뜩이나 힘든 서민생활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자 급기야 정부가 한시적 유류세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만 
그 효과가 얼마나 체감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인간사 복잡해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11월이면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쌀쌀함이 목덜미에 와 있을겁니다. 
다음달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돌아볼 시간에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억기자 agg77@·유은경기자 2006sajin@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3일 울산대공원 핑크뮬리 정원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핑크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사잇길을 거닐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3일 울산대공원 핑크뮬리 정원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핑크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사잇길을 거닐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 19일 동구 일산동에서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기공식이 열려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및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발파버턴을 누르고 축하하고 있다.
지난 19일 동구 일산동에서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기공식이 열려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및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발파버턴을 누르고 축하하고 있다.
'2021 울산 일자리 박람회'가 26일부터 이틀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위한 채용상담관이 일자리를 구하려는 많은 구직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1 울산 일자리 박람회'가 26일부터 이틀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위한 채용상담관이 일자리를 구하려는 많은 구직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20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려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0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려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 국내 유가 가격도 연일 치솟고 있다. 최근 울산에도 휘발유 가격은 ℓ당 1,700원, 경유는 1,500원이 넘어서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 국내 유가 가격도 연일 치솟고 있다. 최근 울산에도 휘발유 가격은 ℓ당 1,700원, 경유는 1,500원이 넘어서고 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울산 남구 옥동 정토사에서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학업성취 및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8일 울산 남구 옥동 정토사에서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학업성취 및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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