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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퇴직재무설계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강은 지난 7월 울산 북구청과 맺은 '신중년세대 퇴직과 노후설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에 의해 진행됐다.
이날 '100세 시대 행복한 돈 관리 이야기'를 주제로 퇴직 이후 노후설계법, 노후생활비 마련을 위한 국민연금·주택연금·기초연금·농지연금 등 활용법, 노후투자상품 선택법,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자산을 지키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