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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1일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들녘에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잘 익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농촌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1일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들녘에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잘 익은 벼를 수확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