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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반구대암각화를 품은 '울주 반구천 일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과 명승(국가지정문화재)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누구보다 반겨야할 울주군 대곡리 마을주민들은 반구마을과 한실마을 그리고 원주민과 이주민으로 양분되고 갈등을 겪고 있다. '50년전 크리스마스 선물, 반구대암각화' 다섯번째 스토리영상편에서 대곡리 마을주민들을 만나 서로 다른 입장이 무엇인지 양측의 다른 견해를 들어 보았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가명승

▣ 울산신문 홈페이지

이 콘텐츠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공모한 '2021년 우리지역 뉴스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선정돼 제작되었습니다. 

뉴스 크리에이터팀
 구성, 나레이터 : 김수복
 촬영 : 김교학, 김동균, 이병희
 편집 : 김동균
 기획 : 김동균
 제작 : 울산신문
 지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협조 :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Music License
Tltle : First Time Experience
Artist : Nate Blaze
Source : YoutubeAudioLibrary

타임코드
00:00​ 인트로   
00:57 반구대암각화의 인류문화사적 의미 《이하우 한국암각화학회 회장》 
02:03 반구대암각화의 고래 그림 《한삼건 울산대 명예교수》 
02:45 반구대암각화의 가치 《조규성 울산시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단장》 
03:30 대곡리 마을은 《이재권 이장》  
05:13 불편해진 마을 《주민 이영준》 
07:03 관계 기관에 전한다. 《주민 이영준》 
09:28 불편해진 정주 여건 《주민 최원석》 
12:36 선행되야할 일  《주민 이영준》
14:24 관계 기관에 전한다 《이재권 이장》
16:37 다양한 의견을 수렴 《조규성 울산시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단장》
17:07 세계유산등재의 가치 《조규성 울산시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단장》
05:12 주민들의 입장 《이재권 이장》
16:37 세계유산 등재의 가치와 기대 《조규성 울산시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단장》
17:52 발견 50년만에 세계유산 우선목록 선정된 반구대암각화 《김경진 울산암각화박물관 관장》
19:04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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