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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3일 남구 삼산동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찬바람에 몸을 움츠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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