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양이원영 등 여 3명 고소
김기현, 양이원영 등 여 3명 고소
  • 조원호 기자
  • 2021.11.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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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발 이익 가짜뉴스로 명예훼손"
김기현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울산 남구을)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 및 김영배 최고위원, 김용민 최고위원을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죄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지난달 6일 양의원영 의원은 울산KTX역과 삼동면을 잇는 연결도로 계획과 관련해 '김기현 원내대표가 영향력을 행사해 해당 도로계획을 변경시켜 막대한 이익을 누렸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7일 김영배 최고위원과 김용민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발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피고소인들의 의혹 제기에 본인 SNS를 통해 본인 임야에 대해 설명하고 피고소인들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임을 밝힌바 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양이원영 의원 등이 포함된 TF를 구성하고 울산지역에서 현수막 및 피켓 등을 이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자 강경대응을 나선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김기현 흠집내기'에 돌입했다"며 향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서울=조원호기자 gemofda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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