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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6일 선암동 632-1 일대에 선암동 주민들의 노후화된 생활인프라 개선을 위해 건립한 대나리사랑채를 개관했다. 이날 서동욱 남구청장, 변외식 남구의회의장이 선암동 대나리사랑채 개관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개관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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