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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이 주최하고 울산시와 남구청이 후원하는 '그린차박 페스티벌 in 울산'행사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차박'에 친환경에너지인 '수소'가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친환경 캠핑축제로 전국에서 총 98개팀 3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팀들은 49개팀씩 2개조로 나눠 1박 2일간 저마다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차량과 연계한 텐트 등 캠핑장비를 이용해 여가활동을 즐겼다. 또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친환경 캠핑축제와 더불어 친환경 차량의 전시, 울산 관광 홍보까지 1석 3조의 차박 페스티벌을 화보로 정리해본다. 이상억기자 agg77@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개막식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동욱 남구청장, 남구의원, 이진철 본사 대표이사 등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개막식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동욱 남구청장, 남구의원, 이진철 본사 대표이사 등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동욱 남구청장, 남구의원, 이진철 본사 대표이사 등 참석 내빈이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개막식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동욱 남구청장, 남구의원, 이진철 본사 대표이사 등 참석 내빈이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개막식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타요 허그밸트 홍보존에 전시된 수소전기차.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타요 허그밸트 홍보존에 전시된 수소전기차.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유현수 셰프의 캠핑요리 시식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유현수 셰프의 캠핑요리 시식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유현수 셰프의 캠핑요리 시연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유현수 셰프의 캠핑요리 시연 행사를 체험하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남구 관광지를 둘러보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행사 참가자들이 남구 관광지를 둘러보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그린콘테스트 레크리에이션.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그린콘테스트 레크리에이션.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참가자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그린차박 페스티벌in울산 참가자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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