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78억 상당 시유지 발굴
울산시, 278억 상당 시유지 발굴
  • 강은정 기자
  • 2021.11.29 20:43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6필지 토지소유권 이전 성과

울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전담(TF)팀이 울산대공원과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내 200필지를 찾아낸 데 이어 또 다시 278억원 상당의 토지 소유권을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 전담(TF)팀은 번영로·장춘로 일대 도로 토지가 미 이전 된 것을 발견하고 약 5개월 만인 지난 11월 15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에 이전된 재산은 총 66필지(1만 1,090㎡)로 278억원에 달한다. △번영로(번영교~한비사거리) 개설사업에 18필지(3,754㎡) 50억원 △중구 신간선도로(현 장춘로) 개설사업에 48필지(7,336.9㎡) 228억원에 상당하는 토지 등으로 주로 도로·구거 등이나 일부 대지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 토지들은 소유권이 기획재정부 19필지(675㎡)와 국토교통부 47필지(1만 415.9㎡)로 이번 소유권 이전에 따라 울산시 관리 도시계획도로인 번영로·장춘로 도로의 소유권 관련 법적분쟁을 사전 방지하고 행정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울산대공원 및 울산체육공원 간선도로 내 200필지 700억 원대의 미 이전 국유지를 찾아 낸 바 있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토지 소유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성이 강조되는 문제로 앞으로도 미 이전 시유재산 찾기를 통해 잃어버린 소유권을 되찾아 울산시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은정기자 uskej@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