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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기온이 뚝떨어진 19일 오전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입구에서 간월재로 오르는 등산길에 얼음이 꽁꽁 얼어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19일 오전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입구에서 간월재에 오르는 등산길 그늘진 기슭에 얼음이 꽁꽁 얼어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19일 오전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입구에서 간월재로 오르는 등산길 그늘진 기슭에 얼음이 꽁꽁 얼어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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