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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내년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체험전 '음악과 모래랑 놀자' 프로그램을 연다. 사진은 지난 교육 참가자 모습.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내년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체험전 '음악과 모래랑 놀자' 프로그램을 연다. 사진은 지난 교육 참가자 모습.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새해 첫 전시로 겨울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체험전 '음악과 모래랑 놀자' 프로그램을 연다. 

 전시는 내년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22일간 제2·3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음악과 모래랑 놀자'는 첼로연주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과 미술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험전시다. 참여 대상자는 24개월부터이며,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회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된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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